DunDrop = Done + Drop”의 합성어로 특정 시즌에 적합한 새로운 아이템을 제안하여 여성의 스타일을 완성한다‘ 라는 컨셉의 여성 아이템 기반의 잡화 브랜드입니다.


‘프라우드 마리’는 스타일을 통해 여성의 새로운 가치관을 만들고자 합니다.

복잡한 현대에서 여성들이 착용 시 「프라우드 하게 만들고 싶다...」 의 컨셉으로 ‘프라우드 마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수요일」의 두근거림을 즐기는 여성을 위한 의류 브랜드.


일상적이고 정형적인 스타일에 얽매이지 않는 마치 「수요일」 의 장난기 넘치고 “두근 두근 거리는” 여성의 스타일을 제안하려 합니다.


20대 중반~30대 중반의 전문직 여성을 타겟으로 밝은 톤의 컬러 베리에이션과 화려한 패턴의 소재를 믹스하여 ‘NEWTRO’한 패션 스타일링과 착용시 편안한 무드의 아웃룩이 연출됩니다.


도심의 휴양지와 같은 편안한 감성의 실루엣을 제공하며 직장, 캐주얼 미팅, 리조트 등 다양하고 프리한 라이프

스타일 TP0에 적합한 룩을 제안하는 브랜드입니다. 



Cest Moidew(쎄무아듀)는 프랑스어로 ‘it’s me(나야 나)'를 의미하며 나만의 개성을 드러내고 싶은 여성의 일상 및 오피스 라이프신 어디서나 어울리는 크로스-오버 스타일의 아이템을 선보입니다.





‘Melanie Joy’는 ‘우아한’….’나에게 최적의’…..’나만의 홈 코디를 찾는’… 홈웨어 고메의 시선을 가진 고객들을 위한 언더웨어, 원마일웨어, 홈웨어, 키친웨어, 베스웨어 등의 홈 TPO 전문 브랜드입니다.


여성이기 때문에 우아하고 때로는 사랑스럽기를 바라는…

특별한 것이 아닌 일상 속 삶 또는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영화 속 주인공의

세련된 여성이 되고 싶은 고객을 위한 센스&센서빌러티를 담은 브랜드입니다.


O’zie는 우연히 발견한 “The Beautiful Math of You”의 저자인 E.Ozie의 이름과 책제목에서 영감을 얻어 런칭한 브랜드로, 책의 제목처럼 수학과 같이 섬세하고 정교한 디테일을 통해 제안하는 브랜드입니다.